대한의사협회 등 13개 의료단체가 참여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9일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간호법과 면허박탈법 저지를 위한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간호사특혜법와 면허강탈법 폐기 요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에게는 민생을 외면하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의료 악법을 강행하지 말고 진정 국민을 위해 일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천키워드 #대한의사협회 #보건복지의료연대 #간호법 #면허박탈법 #더불어민주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의사협회 등 13개 의료단체가 참여한 보건복지의료연대가 9일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간호법과 면허박탈법 저지를 위한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간호사특혜법와 면허강탈법 폐기 요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에게는 민생을 외면하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의료 악법을 강행하지 말고 진정 국민을 위해 일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