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신정은 교수, 건국대 컴퓨터공학과 김은이 교수 인공지능 연구팀, 인공지능 스타트업 보이노시스가 2023 IEEE 학회에서 개최한 알츠하이머 질환 인공지능 판별(MADRess Challenge) 세계 대회에서 우승했다.

건국대학교병원 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의 치매 검출 정확도는 87%, 중증도 예측 오차범위는 3.7으로 다른 참가팀 보다 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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