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구로병원 신경외과 윤원기 교수가 2023년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동계집담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윤 교수는 '복잡 전방 교통 동맥류에 대한 3-D 홀로그래피 보조 클립 적용'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추천키워드 #고대구로병원 #윤원기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대구로병원 신경외과 윤원기 교수가 2023년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동계집담회에서 최우수연제상을 받았다. 윤 교수는 '복잡 전방 교통 동맥류에 대한 3-D 홀로그래피 보조 클립 적용'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