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정형외과 손휘승 교수가 12월 15일 열린 2022 AO Trauma Research 올림피아드(국제 골절치료 연구학회 연구 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이 올림피아드는 각 5개 지역 (아시아 태평양, 북미, 남미, 유럽 및 남아프리카,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서 대표연구자로 선발된 2인들 (총 10명)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모여 4일간의 일정으로 함께 연구 의견을 교환한다.
영남대병원 정형외과 손휘승 교수가 12월 15일 열린 2022 AO Trauma Research 올림피아드(국제 골절치료 연구학회 연구 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이 올림피아드는 각 5개 지역 (아시아 태평양, 북미, 남미, 유럽 및 남아프리카, 중동 및 북아프리카)에서 대표연구자로 선발된 2인들 (총 10명)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모여 4일간의 일정으로 함께 연구 의견을 교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