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건석 교수가 지난 12월 1일 열린 입원적합성 심사위원회 전체회의(국립정신건강센터 개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립정신건강센터장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입원적합성 심사위원회 소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비자의입원을 겪는 정신질환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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