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김효철 교수가 제108회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2)에서 1등상(Magna Cum Laude) 및 3등상(Certificate of Merit)을 받았다.

김 교수는 각각 '간암 환자의 동맥내 치료: 간동맥에서 나오는 사잇길을 어떻게 처리하는가'(1등상), '간암의 방사선색전술: 간동맥에서 기시하는 비간동맥의 고려', '간암의 방사선색전술 이후 발생한 합병증'(3등상)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