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승철 교수가 대한수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정서 조절 활동이 수면 장애 환자의 우울증 위험을 완화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SMR 수면의학논문상을 받았다. Tag #가톨릭대 #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승철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디칼트리뷴 news@medical-tribune.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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