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가 11월 30일(수)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식에서 뇌졸중 예방·치료·관리 등 뇌졸중 여러 분야에서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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