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혈액질환 및 암 환자의 진균감염 교육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을 11월 25일 (사)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021년부터 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하는 ‘드림마일 캠페인’을 통해 진균감염에 취약한 혈액암 환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드림마일 캠페인의 일환인 이 후원은 지난 9월 19~23일 ‘세계 진균감염 인식 주간’을 맞아  진행된 ‘진균감염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보건의료전문가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이 혈액질환 및 암 환자를 위한 응원에 함께 동참해 기부금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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