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이 11월 18일 열린 제36회 약의 날 기념식(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의료원은 약물감시 활성화를 통해 국민을 약물 이상반응으로부터 보호하고 공공의료 환경에서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도모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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