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가 개두술 및 혈관내치료를 통한 뇌동맥류 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
병원 신경외과는 2008년 50여 건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 연 200여 건, 2012년부터 연 300여 건, 2019년부터 연 5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누적 수술적 치료는 2,451건(49%), 시술적 치료는 2,549건(51%)이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가 개두술 및 혈관내치료를 통한 뇌동맥류 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
병원 신경외과는 2008년 50여 건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 연 200여 건, 2012년부터 연 300여 건, 2019년부터 연 500여 건을 기록하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누적 수술적 치료는 2,451건(49%), 시술적 치료는 2,549건(51%)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