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JW중외제약의 만성신장질환자의 빈혈치료제 에나로이정(성분명 에나로두스타트)을 허가했다. 이 약물은 적혈구 생성인자를 분해하는 프롤린 수산화효소를 억제해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일본타바코산업주식회사로부터 제조기술을 이전받아 국내에서 생산하며 이번 승인 용량은 1, 2, 4mg이다. 추천키워드 #JW중외제약 #식품의약품안전처 #빈혈치료제 #만성신장질환 #에나로이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JW중외제약의 만성신장질환자의 빈혈치료제 에나로이정(성분명 에나로두스타트)을 허가했다. 이 약물은 적혈구 생성인자를 분해하는 프롤린 수산화효소를 억제해 적혈구 생성을 촉진하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일본타바코산업주식회사로부터 제조기술을 이전받아 국내에서 생산하며 이번 승인 용량은 1, 2, 4m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