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전북대병원 

전북대병원(병원장 유희철)이 11월 12일 전주시 교동일대 마을의 노인과 한부모세대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연탄 3천여장과 등유 등 500만원 상당의 겨울철 난방을 위한 에너지 자원을 지원했다. 지원된 연탄 중 800장은 유희철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직원과 직원 가족 40여명이 직접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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