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고재철 교수가 11월 12일 개최된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코엑스)에서 최우수 학술상을 받았다.

고 교수는 '어려움이 예상되는 고난이 시술을 위한 사전 시술 시뮬레이션 개발'이라는 연구를 통해 가상 시술 시뮬레이션 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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