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일중 교수가 11월 5일 열린 제40차 대한수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주상골과 월상골에 동시 발생한 무혈성 괴사: 근위 수근열 절제술 및 관절낭 개재술을 이용한 치료'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