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한아 교수가 10월 26일 열린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2,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진단검사의학 표준화체계 구축 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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