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김광균 교수 골다공증학회 최우수포스터상
건양대병원 김광균 교수 골다공증학회 최우수포스터상
  • 메디칼트리뷴
  • 승인 2022.11.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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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정형외과 김광균 교수가 제21차 대한골다공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성인형 저인산증 환자에서 발생한 양측 대퇴골 비전형 골절의 수술 후 아스포타제알파와 테리파라타이드 병합요법'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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