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만수·인용 교수팀이 제42회 세계정형외과학회(말레이시아)에서 학술 구연상과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교수팀은 '기계학습을 이용한 슬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의 임플란트 주변 해리 판독'과 '슬관절 인공관절 전치환술에서 중추 감작의 진단 및 수술 후 임상 결과에 대한 영향'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추천키워드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의대 #정형외과 #김만수 #인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김만수·인용 교수팀이 제42회 세계정형외과학회(말레이시아)에서 학술 구연상과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교수팀은 '기계학습을 이용한 슬관절 인공관절 치환술의 임플란트 주변 해리 판독'과 '슬관절 인공관절 전치환술에서 중추 감작의 진단 및 수술 후 임상 결과에 대한 영향'이라는 연구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