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10월 26일 열린 2022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2 & KSLM 63rd Annual Meeting,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학회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허 교수는 '혈중 활성 아드레노메둘린은 패혈증의 장기 부전과 사망률 예측'이라는 연구결과를 대한진단검사의학회저널에 발표했으며 최다 피인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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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교수는 '혈중 활성 아드레노메둘린은 패혈증의 장기 부전과 사망률 예측'이라는 연구결과를 대한진단검사의학회저널에 발표했으며 최다 피인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