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 김민영 교수가 대한의학회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대한의사협회 회장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소아 뇌성마비 등 뇌손상 환자의 신경기능 회복을 위한 세포치료 효과를 임상 및 중개연구로 입증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