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혜원 교수가 10월 7일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여성 우울증 환자에서 호르몬 치료와 치매 발생 관련성 코호트 연구'를 발표해 仁젊은의학자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