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병원은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로 ▲희귀 난치성 · 질환 환자의 치료기회 확대 ▲재생의료의 근원적 치료 및 완치 ▲개인 맞춤의학의 무한한 변형 가능 등 혁신적 치료 기전으로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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