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가 오는 10월 20일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골다공증 골절 취약계층의 골절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ESG 활동인 '골(骨)든하우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ESG는 기업의 사회·환경적 활동까지 고려하여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는 기업성과지표를 뜻한다.

이 캠페인은 암젠코리아·서울중구청·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중구 지역 어르신의 골다공증 골절 예방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파트너십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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