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클리어치과(역삼동)이 개원 5주년을 맞아 더욱 신뢰받는 치과병원으로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황재호, 이상훈 대표원장은 "직원들의 노력과 환자들의 신뢰, 관심 그리고 응원 덕분에 5주년을 성공적으로 맞았다"며 "향후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환자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최선의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치과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합리적인 진료를 바탕으로 의료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앞으로 10년, 100년 넘도록 신뢰 받는 치과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강남클리어치과에는 서울대 치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황재호 대표원장[사진 왼쪽]과 연세대대학원 치의학 박사(구강악안면외과학) 과정을 수료한 이상훈 대표원장을 포함해 10명의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다.

주요 진료과목은 통합치의학과, 구강악안면외과, 치과보철과, 치과보존과, 치주과, 치과교정과 등으로 과목 별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 진료 시 국내산과 외국산 임플란트를 동시에 선보여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권장한다.

아울러 미국 치과보험에 대한 자료를 근거로 최대 5년까지 진료 보장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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