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메이커스가 사내 병원마케팅 전담 연구 부서 설립을 기념해 병원마케팅 실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태우(파트장, 사진), 손찬빈(파트장), 박지훈(자문 변호사) 3인이 연자로 나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약 2시간 진행됐다.

김 파트장은 병원마케팅 성공사례로 보는 맞춤 전략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다년간 병원마케팅 과정에서 나온 긍정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고 긍정적인 매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파이메이커스는 젊은 감각을 앞세운 컨텐츠와 전 채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마케팅 믹스로 마케팅 효율을 높이고 있다. 현재 100여개 이상의 클라이언트사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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