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옥실 안티 헤어로스 2종[사진제공 마녀공장]
바이옥실 안티 헤어로스 2종[사진제공 마녀공장]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두피강화 특화 성분의 탈모 기능성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목표달성 지원 어플리케이션인 챌린저스 앱과 협업으로 '탈모 집중 케어 2주 챌린지'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바이옥실 안티 헤어로스 샴푸와 트리트먼트. 비타민B 집합체 바이오틴과 두피 강화 원료 3종을 결합한 바이옥실 콤플렉스와 이소플라본이 함유된 돌콩배아추출물 성분을 갖고 있다. 

샴푸는 코코넛에서 유래한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로 두피에 부담을 줄였으며, 트리트먼트는 앰플 투 크림 제형으로 스팀팩 및 쿨링 효과, 그리고 데일리 영양 케어도 제공한다.

탈모 집중 케어 2주 챌린지는 2030 젊은 세대와 마녀공장이 제안하는 바이옥실 2-STEP을 통해 탈모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건강한 두피와 모발로 가꿔줄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6일부터 22일까지 챌린저스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마녀공장 탈모 집중 케어 키트를 제공받고 인증 사진을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참가자 1천여명에 바이옥실 안티 헤어로스 샴푸 100ml와 트리트먼트 60ml로 구성된 트래블 키트가 증정된다. 또한 챌린지 인증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녀공장 공식몰에서 바이옥실 샴푸&트리트먼트를 15% 할인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자 100명을 선정해 바이옥실 샴푸와 트리트먼트 본품 세트를 증정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탈모 고민이 최근 2030 세대에서도 증가하고 있어 탈모 집중 케어를 강화한 바이옥실 안티 헤어로스 2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신제품 출시와 챌린저스 앱을 통해 진행하는 ‘탈모 집중 케어 2주 챌린지’로 많은 분들이 일상 속 탈모 고민에서 벗어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변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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