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하이로닉
사진제공 하이로닉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하이로닉이 차세대 주력품 브이로리프팅(V-RO)의 TV 광고를 시작했다. 전속모델 성유리를 기용한 이번 광고 영상은 지난 2일부터 tvN,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브이로의 메인 컬러(블루)로 구성된 공간에서 배우 성유리가 에너지를 의미하는 빛줄기를 그려내는 컨셉으로, 장비의 특장점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세련되게 표현했다. 

Safe 카피 드로잉을 통해 접촉과 이동 감지 센서를 통한 브이로리프팅의 안전성을, Synergy 카피 드로잉을 통해 고주파와 HIFU의 시너지 효과를 고급스럽게 담아냈다고 회사측은 설명한다.

브이로리프팅은 고강도집속초음파(HIFU)와 고주파(RF) 두가지 기전을 하나의 핸드피스로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는 제품이다. 해외에서는 NEW DOUBLO라는 모델명으로 꾸준히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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