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유전자 전체 파악' 전장유전체검사 아주대병원 도입
'암유전자 전체 파악' 전장유전체검사 아주대병원 도입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2.08.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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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MRI 영상자료 처럼 진료실에서 직접 확인

아주대의료원과 지놈인사이트가 전장유전체기반 정밀진단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고형암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존 진료과정에 포함해 시행 중이다. 암 유전체 분석을 통해 질환 및 약물 반응성을 알아보는 전장유전체분석(WGS)은 암 발생의 원인, 원발암과 전이암 여부 분석, 그리고 최선의 약제와 치료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

현재 암세포 유전자검사에 많이 이용 중인 차세대유전자패널검사(NGS)는 기술적 한계로 최대 1%의 유전자 이상의 정보만을 얻을 수 있는 반면 WGS는 전체 유전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시범도입에서는 유전체 프로필을 웹 형식으로 보여주는 플랫폼을 활용해 담당의사가 암유전체 정보를 진료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CT, MRI 영상을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을 통해 확인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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