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줄었지만 흉터가' 지방흡입술 흔적 최소법
'지방은 줄었지만 흉터가' 지방흡입술 흔적 최소법
  • 메디칼트리뷴
  • 승인 2022.08.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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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먹는 열양보다 소모되는 열량이 많으면 살이 빠지는 매우 단순한 논리를 갖고 있다. 덜 먹고 많이 움직이라는 말이 다이어트의 진리인 셈이다. 

하지만 실천은 논리만큼 쉽지가 않다. 시간이 없어 도중에 포기하거나 군살이 너무 많아 웬만해서는 빠지지 않는 경우 등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은 다양하다. 종아리, 팔뚝, 허벅지, 뱃살, 옆구리 등이 군살의 대표적 부위다.

군살을 해결하려면 체지방 제거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상민 아이러브피부과 원장[사진]에 따르면 여기에는 원하는 부위에 지방세포 수 자체를 줄여 심미적인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지방흡입술을 고려할만하다. 

하지만 흉터는 불가피하다. 체내 지방을 제거하려면 피부를 절개해야 하기 때문. 이 원장은 "흉터 부담으로 지방흡입을 꺼리는 경우도 있는 만큼 수술 전 디자인과 세심한 봉합, 이후 꾸준한 관리를 통해 흉터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원장에 따르면 흉터를 남기지 않으려면 수술 봉합선의 실밥 제거 후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치료해야 한다. 흉터를 완벽히 없앨 수는 없지만 시의적절하게 치료하면 정상 피부에 가깝게 개선할 수 있다.

흉터 치료에는 다양한 레이저를 이용하고 있다. 피부 진피의 섬유조직이 변형된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해 새로운 섬유조직으로 리폼하는 방식이다. 보통 1~4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술한다.

이상민 원장은 "흉터의 깊이, 크기 등을 고려해야 감염이나 색소침착 등의 부작용 없이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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