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LGCI, (주)LG화학, (주)LG생활건강
LG화학이 (주)LGCI, (주)LG화학, (주)LG생활건강 3개사로 분할돼 전문분야를 강화했다.
(주)LG CI는 투자전문기업,(주)LG화학은 첨단 정보전자소개사업으로 기존 석유화학업체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또 (주)LG생활건강은 화학부문과 분리됨으로써 기존의 Market Leadership을 기반으로 하여 생활건강 전문기업으로 키울 계획이다.
신임 대표이사로 (주)LG CI는 성재갑 기존LG화학 CEO가, (주)LG화학은 노지호사장, (주)LG생활건강에는 조명재 사장이 각각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