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조욱제)가 반려동물 사료브랜드 윌로펫 런칭에 이어 이달부터 TV광고를 송출한다.
이번 광고는 개는 사람과 다르다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맛있고 소화잘되고 관절을 생각하는는 총 3편으로 구성됐다.
윌로펫은 국내 R&D 우수 제조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와 대한수의사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런칭한 펫 브랜드다.
유한양행은 윌로펫을 사료와 기능성 간식 등은 물론 반려동물의 미용 및 위생 용품까지 아우르는 토탈 펫 케어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