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유한양행 

유한양행이 웨비나, 온라인 학회, 라이브커머스, 간담회, 사내교육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이 가능한 유한 미디어 센터를 오픈했다.

약 60평 규모의 미디어센터는 2개의 스튜디오와 4K급 카메라 8대, 55인치 대형 방송프롬프터, 98인치 UHD 전자칠판을 보유하고 있다.

스튜디오 백그라운드는 350인치 이상의 대형 LED 고품질 라운드형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로 구성됐다.

회사는 비대면 마케팅과 내외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학술정보의 디지털 채널 확산을 위해 미디어센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