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병원이 6월 15일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올해 한국뇌졸중등록사업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 지난 2001년에 시작된 한국뇌졸중등록사업(Korean Stroke Regis try)은 대한뇌졸중학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 급성 뇌졸중 및 일과성허혈발작 환자의 데이터를 수집해 한국 뇌졸중 진료의 질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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