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비뇨기병원이 6월 15일 이대목동병원 MCC C관 김옥길 홀에서 국내 대학병원 최초의 비뇨기 전문 병원의 시작을 알리는 개원기념식을 가졌다.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다른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최고난도 환자를 전원 받는 최후의 보루이자 비뇨기 4차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대비뇨기병원이 6월 15일 이대목동병원 MCC C관 김옥길 홀에서 국내 대학병원 최초의 비뇨기 전문 병원의 시작을 알리는 개원기념식을 가졌다.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다른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최고난도 환자를 전원 받는 최후의 보루이자 비뇨기 4차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