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유한욱 교수가 5월 23일 열린 제6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행사(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희귀질환 진단과 치료·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유 교수의 이번 표창은 2003년 이후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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