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의료원장 서유성)과 ㈜씨어스테크놀로지(대표 이영신)이 5월 10일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원내환자 활력 징후 모니터링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은 병동 등 제반 시설을, ㈜씨어스테크놀로지는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한다.

서유성 의료원장(오른쪽)과 이영신 대표[사진제공 순천향대서울병원]
서유성 의료원장(오른쪽)과 이영신 대표[사진제공 순천향대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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