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가 업그레이드된 유산균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맥스바이오틱스 프로'을 선보였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대사산물을 한 번에 담은 4세대 유산균으로 기존 포스트바이오틱스 맥스에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2종과 유산균 대사산물을 15종 늘렸다.

이외에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 ‘듀폰 다니스코’의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아연, 판토텐산까지 갖춰 기능성을 높였다. 높은 온도와 습도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는 '매트릭스 코팅 기술'도 적용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이 제품을 4월 28일 오전 GS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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