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젊은의학자부문 김성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교수, 신의철 교수,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이정민 교수, 젊은의학자부문 서종현 울산대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
(왼쪽부터) 젊은의학자부문 김성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교수, 신의철 교수,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이정민 교수, 젊은의학자부문 서종현 울산대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3월 21일 오후 6시 서울시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제15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신의철(50세)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이정민(55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 교수에게 3억 원의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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