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제15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부문에 신의철(50세, 사진왼쪽)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임상의학부문에 이정민(55세) 서울대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를 선정했다.

젊은의학자부문에는 서울대 자연과학대 화학부 김성연 교수(37세)와 울산대의대 영상의학교실 서종현 교수(37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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