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림한방병원 방선휘 병원장[사진]이 KNN의 특집방송 '100세시대 건강하이소'에 출연, 통합 면역과 암 치료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제공:휘림한방병원

오는 13일 오전 8시 50분 방영 편에서 방 병원장은 면역력 강조와 함께 통합면역 암 치료 병행으로 암치료 중인 환자 이야기, 위암 완전관해 판정을 받고 살아가는 환자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방 원장은 방송에서 "의료 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지만 암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가 제한적"이라면서 "암 치료에 따른 부작용과 후유증은 오롯이 환자의 몫으로 남아 환자의 심신에 큰 부담을 야기해 치료 도중 포기하기도 한다"고 암치료의 어려움을 전했다.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도 많은 환자가 고통받고 있다. 이를 해결하는데는 통합 면역 암치료 병행을 통해 최소화 할 수 있고 아울러 환자 삶의 질을 높여 환자에게 도움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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