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가 바이온텍과 함께 5일 코로나19백신의 메신저 RNA기술을 이용해 2022년 하반기부터 대상포진 백신 개발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mRNA기술을 보유한 바이온텍은 현금 7500만 달러와 1억 5천만 달러의 지분 투자 등 총 2억 2500만 달러의 선불금을 받는다. 또한 향후 판매 마일스톤으로 최대 2억달러를 받는다. 항원기술을 보유한 화이자는 2500만 달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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