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지난 2013년 첫 간이식수술을 시작한지 8년째 간이식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100번 째는 간암을 앓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아들이 간을 기증한 생체 간이식 수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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