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신경섬유층 얇으면 우울증 증가
망막신경섬유층 얇으면 우울증 증가
  • 박지영 기자
  • 승인 2021.11.30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덜란드국민 5천명 대상 분석, 노인환자 발견에 활용

신경변성 지표인 망막신경섬유층 두께와 우울증의 관련성이 확인됐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학 프랭크 반 데 하이드 박사는 자국민 대상 분석 결과 망막신경섬유층이 두꺼울수록 우울증 발생 위험이 높다고 미국의사협회지 네트워크 오픈에 발표했다.

대상자인 네덜란드국민 5천명을 나이와 성별, 당뇨병 유무, 교육수준, 허리둘레 등을 조정해 분석했다. 그 결과, 망막신경섬유층 두께가 얇을수록 우울증 신규발생과 특정 우울증 발생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박사는 망막신경변성 검사는 노인우울증 위험자를 발견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