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교수 3명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선정한 보건의료기술진흥·보건의료기술사업화 유공자로 선정됐다.
보건의료기술 유공자에는 고대구로병원 흉부외과 김현구 교수와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박일호 교수이며, 보건의료기술사업화 유공자에는 고대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 박경화 교수다.
고대의대 교수 3명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선정한 보건의료기술진흥·보건의료기술사업화 유공자로 선정됐다.
보건의료기술 유공자에는 고대구로병원 흉부외과 김현구 교수와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박일호 교수이며, 보건의료기술사업화 유공자에는 고대안암병원 혈액종양내과 박경화 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