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 시설 등 돌파감염 증가세, 조기 추가접종
요양병원 · 시설 등 돌파감염 증가세, 조기 추가접종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1.11.0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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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완료 5개월 후부터 시작, 기존 보다 1개월 단축

부스터샷(추가접종)이 요양병원과 시설, 정신병원 입원화자와 종사자에 조기 접종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정례브리핑에서 추가접종 시기를 접종완료 후 6개월에서 한달 빠른 5개월 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기 접종 백신은 백신접종센터 등의 mRNA 백신 보관분을 활용한다.

중대본에 따르면 요양병원·시설·정신병원은 8월부터 지금까지 집단 발생 160건, 총 2,42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접종 완료자의 돌파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고 있다.

또한 접종 여부와 지역을 불문하고 종사자에는 유전자 증폭(이하 PCR) 검사를 주 1회 실시한다. 지역 내 발생상황을 고려해 지자체장의 판단에 따라 주 2회까지 확대할 수 있다. 단 추가접종한지 2주 후에는 검사를 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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