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한 주새 20% 감소 "예방접종 효과 뚜렷"
확진자 한 주새 20% 감소 "예방접종 효과 뚜렷"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1.10.19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감염재생산지수 2주 연속 1미만

백신예방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코로나19 확진자수 감소가 뚜렷해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주(10일~16일)의 하루 평균 국내 확진자 숫자는 1,562명으로 직전 주보다 약 20%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의 감소세가 더욱 뚜렷했으며 감염재생산지수도 0.86으로 2주 연속 1미만을 유지했다. 중대본은 "예방접종 인구가 점차 늘어나면서 감염전파가 차단돼 4차 유행이 확실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확진자 16만 8천명을 분석한 결과, 미접종 확진자가 접종 완료자에 비해 중증 발생률과 사망이 3~4배 높아 예방접종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