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거리두기 2주 연장, 모임제한·영업시간은 완화
현재 거리두기 2주 연장, 모임제한·영업시간은 완화
  • 김준호 기자
  • 승인 2021.10.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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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이달말까지 지속
접종완료자 모임 수도권 8명, 비수도권 10명까지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간 연장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5일 정례브리핑에서 현재의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거리두기를 10월 3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조정 내용 참조].

다만 모임제한 인원 기준은 완화된다. 사적모임은 미접종자의 경우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4명까지 제한되지만, 접종완료자 포함시 수도권은 8명, 비수도권은 10명까지 확대된다.

또한 3단계 비수도권에서는 식당과 카페 운영시간을 현 22시에서 24시까지 확대된다. 수도권이라도 위험도가 낮은 독서실, 스터디카페, 공연장, 영화관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경기는 현재 4단계 지역은 무관중 경기이지만 접종완료자에 한해 수용인원은 실내 20%, 실외 30%까지 넓어진다.  

결혼식도 미접종자는 49명까지, 접종완료자의 경우 200여 명까지 확대해 최대 2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접종완료자에 한해 확대한 만큼 식사제공 여부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내용(10월 18일∼10월 31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내용(10월 18일∼10월 31일)[중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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