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외과 김성곤 교수가 대한위암학회 국제학술대회(KINGCA Week 2021)에서 '진행성 위암에서 수술 전 전신 염증 매개 변수의 예후 가치'라는 연구로 최우수 포스터 구연상을 받았다. 연구에 따르면 위암 병기가 같아도 수술 전 염층 수치가 높을수록 생존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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