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팽성화 교수가 9월 29일 열린 제35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 (International joint Meeting of KSNS & WSCS,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정안학술상을 받았다. 팽 교수는 부산·울산·경남지회 회원으로서 지난 1년간 척추 관련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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