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외과 이진욱 교수가 지난 8월 로봇갑상선수술 600례를 실시했다. 이 교수는 또 기존 갑상선 절개수술 보다 로봇갑상선수술에서 후두신경 보존과 부갑상선 저하증 발생률이 적다는 연구결과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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